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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탈루/법고각] (解脫樓) / (法鼓閣)

백련사 14-12-15 18:32 ( 조회 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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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위의 건물은 1999년 불사를 시작해서 2000년 10월에 낙성봉행함.


불교에서 사물(四物)은 범종(梵鍾), 법고(法鼓), 목어(木魚), 운판(雲板)을 말한다.

이 사물들은 법고각이나 범종각에 봉안되는데 법고는 축생의 무리를 향하여 운판은   하늘을 나는 생명을

향하여, 목어는 수중의 생명에게 소리를 보낸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모두 소리를 통한

부처님의 진리를 중생에게 전해 해탈성불을 염원하는 교화에 의미를 두고 있다.

아침, 저녁예불 때 법고,목어, 운판, 범종 순서로 치게 된다.

 

불전사물


1. 법고 (法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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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전하는 북입니다.
법고는 보통 쇠가죽으로 만드는데 짐승을 비롯한 중생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기 위하여 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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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고 (金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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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구(禁口)·반자(飯子)라고도 하며 금속으로 만든 악기의 일종으로 원래는 황금으로 만들어 여러 사람을 소집할 때 울리는 의식법구로 쓰였다.


인도 사위국에서는 국법에 따라 동고(銅鼓)를 울리면 팔억인이 모이고, 은고(銀鼓)를 울리면 14억이 모이고, 금고(金鼓)를 울리면 전인구가 모였다고 한다.


3. 목어 (木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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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깎아서 물고기 모양을 만들고 배부분을 파내어 두 개의 나무막대기로 두드려 소리를 냅니다.

목어를 치는 이유는 수중에 사는 모든 중생을 제도하기 위해 울린다고 하고, 물고기는 언제나 눈을 뜨고

살기 때문에 수행자는 늘 깨어 있는 상태에서 부지런히 정진해야 된다고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4. 운판 (雲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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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 또는 철로 만든 넓은 판으로 원래 중국의 선종사찰에서 부엌이나 재당에 달아 놓고 대중에게

끼니 때를 알리기 위해 쳤다고 하나 차츰 불전사물로 바뀌었습니다. 운판이 울리면 공중을 날아다니는

중생을 제도하고 허공을 헤매며 떠도는 영혼을 제도하기 위하여 울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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