拈華示衆(염화시중)의 微笑(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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拈華示衆(염화시중)의 微笑(미소)
▣ 부처님이 영산에서 설법을 하실 때 연꽃을 들어보이자 가섭이 빙그레 웃었다는데서 비롯된 말. 부처님은 가섭만이 자신의 가르침을 이어받았다고 선언하심.
▣ 부처님이 영산에서 설법을 하실 때 연꽃을 들어보이자 가섭이 빙그레 웃었다는데서 비롯된 말. 부처님은 가섭만이 자신의 가르침을 이어받았다고 선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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